367호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주인공 스크루지는 수전노다. 거지들도 스크루지에게는 동냥을 구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7년 전 죽은 동료가 유령으로 나타난다. 돈 때문에 잃어버린 과거를 보여준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행복한 가정을 현재로 보여 준다. 자신이 차디찬 방에 홀로 죽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슬퍼하기 보다 오히려 기뻐하는 미래를 보여 준다. 꿈을 깬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 아침...

Continue reading

341호 성탄 선물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란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가난한 두 부부가 서로에게 귀중한 성탄 선물을 준비하게 됩니다. 남편은 자신의 시계를 팔아 아내의 긴 머리에 꽂아줄 예쁜 핀을 샀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긴 머리를 팔아 남편 시계의 줄을 샀습니다. 성탄절, 두 부부는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의 선물을 교환하였습니다. 그러나 준비한 선물은 이제 소용이 없는 물건이...

Continue reading

320호 성탄 유감

오늘은 그리스도 나신 날 12월 25일 그리스도께서는 이 날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오셨는데 나는 오늘 가장 높은 자리에 이렇게 서 있지는 않는가 저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마음이여 그리스도께서는 이 날 영광과 평화의 가교를 하늘과 땅 사이에 놓으셨는데 나는 오늘 이 가교를 헐고 있지는 않는가...

Continue reading

295호 아기의 탄생을 찾아

아무 가진 것 없고 드릴 것 없는 빈 손뿐이지만 아기 예수 탄생을 찾아 나선다. 그 옛날 베들레헴의 착한 양치기들은 고통과 고난의 아픔을 견뎌낸 보람으로 한 밤중 하늘 천사들의 노래를 들었고 복된 소식을 접하고 아기 예수를 만났었다. 우리에겐 슬픈 일들이 닥쳐오고 눈물이 마르도록 목 쉰 기도를 외쳐도 나의 눈망울을 홀연히 비쳐올...

Continue reading

268호 성탄 유감

오늘은 그리스도 나신 날 12월 25일 그리스도께서는 이 날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이 낮고 천한 세상에 오셨는데 나는 오늘 가장 높은 자리에 이렇게 서 있지는 않는가 저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마음이여 그리스도께서는 이 날 영광과 평화의 가교를 하늘과 땅 사이에 놓으셨는데 나는 오늘 이 가교를 헐고 있지는 않는가...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