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호 종려주일을 맞으며

오늘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 주일[Palm Sunday]이다. 많은 군중들이 손에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환영했다. 군중들은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하며 환호하였다. ‘호산나’ 란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또한 고난 주간[The Last Week]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 주간 예수님은 많은 설교를 행하셨다. 목요일 제자들과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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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호 종려 주일을 맞아

종려 잎은 아직 푸르를 것인가 어서 싱싱한 가지 잎을 꺾어 주님 맞으려 나아가자. 주님은 나의 마음의 성문을 열고 나의 마음에 들어오시길 원하는 것이다. 반가운 손님을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고난 받으실 주님을 위로하기 위해 꽃다발 속에 묻히게 하여 아름답게 장식해 드리고 싶다. 주님을 아름답게 꾸민 뒤 주님의 머리에 청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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