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호 십자가 묵상

갈보리산 위에 세워진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상하신 머리와 찢겨진 육체를 바라봅니다.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시고, 십자가의 형벌로 우리의 죄를 대속 하셨습니다. 운명 하시며,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고난으로 영생의 문을 열어 주셨으니, 우리 스스로 의로워 지려는 교만을 내려 놓게 하소서. 구레네 시몬이 묵묵히 십자가를 대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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