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호 감사예찬

-이해인- 감사만이 꽃길 입니다 누구도 다치지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 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 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 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기도 한 줄 외우지 못해도 그저 고맙다 고맙다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날 삶 자체가 기도의 강으로 흘러 가만히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며 감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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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호 윌리암 캐리의 감사

윌리암 캐리는 인도 최초 선교사이자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1812년 그가 산책을 나간 사이, 기르던 개가 집의 촛불을 건드려 서재가 다 불에 타게 되었다. 그간 그가 번역하였던 언어와 문법책, 번역하던 성경 원고가 다 불타게 되었다. 산책에서 돌아 온 윌리암 캐리는 화재를 낸 그 개를 끌어안고 기도 하였다. “오 주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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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호 감사

알알이 영글어 가는 능금알 처럼 내 마음 속 깊이에서 축복이 영글어 갈 때 연거퍼 밀려오는 푸른 파도처럼 내 마음 깊이에서 축복이 밀려올 때 밤이 가면 낮이 오고 낮이 가면 밤이 오고 봄 가면 여름 오고 여름 가면 가을 오고 가을 가면 겨울 오듯이 그렇게 내 삶이 이어져 갈 때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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