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호 6월을 보내며

한 해의 허리가 접히는 시기
인생이 길다 해도 접히는 시기가 있고
인생이 마냥 상승하는 것 같아도
접히는 시기가 있다.
우리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말씀하셨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설 것을 말씀해 주셨다.
6월의 장미꽃이 시드는 것을
아쉬워 할 것이 아니라
6월의 녹음 보다 더 푸르게 짙어가는
7월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짙어지는
인생 짙은 푸르름으로 나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