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호 태양의 계절

태양의 계절 8월이다. 8월이 오면 옛 여름 성경학교 교가가 떠 오른다. 흰구름 뭉게 뭉게 피는 하늘에 아침 해 명랑하게 솟아 오른다. 손에 손 마주 잡은 우리 어린이 발걸음 가벼웁게 찾아 가는 길. 즐거운 여름학교 하나님의 집 아아 진리의 성경 말씀 배우러 가자. 올해는 팬데믹으로 여름 성경 학교를 열지 못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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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새로운 담임목사를 모시며

새로운 담임 목사를 모시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한 결과 장햇살 목사님으로 결정 되었다. 우리의 기도는 교회가 말씀으로 세워지고 사랑의 공동체가 되고 우리 자녀들이 믿음으로 세워지는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기도였다. 우리가 함께 기도한 내용들을 새로운 목사님과 함께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베다니 공동체가 세상 풍조에 휩 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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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호 은혜의 샘

목마른 자들이 목을 축이고 지친 심령들이 잠시 쉼을 얻을 은혜의 샘이 흐르고 있다. 아픔을 가진 자에게 아픔을 싸매 주고 외로운 이들에게 외로움을 달래 주고 갈 길을 잃은 자에게 방향을 보여 주는 은혜의 샘이 흐르고 있다. 사랑을 잃은 자에게 사랑을 심어 주고 믿음을 잃은 자에게 믿음을 세워 주고 소망을 잃은 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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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호 목회자 정보 알림

오늘은 담임목사 청빙 최종 후보 장햇살목사님과 영어 회중 전임목사님으로 부임하는 최동천목사님에 관한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장햇살 목사님​ 1977년 12월 5일생 [42세] 가족: 강소영 사모, 윤슬 [13세], 하늘 [11세] 학력: 호남 신학대학교[ B.A.] 장로회 신학대학원 [M.Div.] New Brunswick 신학교 [M.A.] Fuller 신학교 [목회학 박사] 경력: 육군 병장 제대 서울 명성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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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호 흘려 보냄의 호수

이스라엘에는 두개의 큰 호수가 있다. 하나는 갈릴리 호수이고 또 하나는 사해 호수이다. 갈릴리 호수는 식물들과 물고기들이 많이 사는 풍요로운 호수이다. 그러나 사해는 물고기와 식물이 살 수 없는 염도가 많은 호수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갈릴리 호수는 헐몬산으로부터 흘러오는 물을 받아, 그 물을 요단강으로 흘려 보낸다. 물을 순환 시키니 물고기와 식물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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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호 6월을 보내며

한 해의 허리가 접히는 시기 인생이 길다 해도 접히는 시기가 있고 인생이 마냥 상승하는 것 같아도 접히는 시기가 있다. 우리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말씀하셨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설 것을 말씀해 주셨다. 6월의 장미꽃이 시드는 것을 아쉬워 할 것이 아니라 6월의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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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호 주님의 소리

성전에서 은은히 부르는 주님의 소리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불렀던 음성같이 소망을 잃고 낙망 하는 믿음을 잃고 방황 하는 아픔을 안고 헤매이는 나의 양을 돌보라. 성전에서 거룩한 주님의 소리 억눌리고 가난한 자의 친구되고 외로운 자 방황하는 자를 달래주고 우는 자의 눈물을 닦아 주고 허전한 마음을 말씀으로 채워 주라. 성전 십자가로 부터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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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호 아름다운 사람

수요일에 교회학교 학생들의 졸업식이 있다. 초유의 온라인 졸업식이다. 모든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 드린다. 특별히 대학으로 혹은 사회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해당 부모님들은 제 메세지를 전달해 주길 부탁드린다. 고 장영희 교수의 글을 발췌해 싣는다. 장교수는 어릴적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쓰지 못했던 장애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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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호 예수님과 살아갈 때

새처럼 예수님과 살아갈 때 노래한다.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와 같이 예수님을 노래 한다. 양처럼 예수님과 살아갈 때 평화롭다. 풀밭에서 뛰노는 양과 같이 예수님의 평화를 노래 한다. 물고기처럼 예수님과 살아갈 때 자유를 누린다. 은혜 바다 헤엄치는 물고기 같이 예수님의 은혜를 노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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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호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불길처럼 우리 심령 위에 오셔서 옛 것을 불태워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세상의 잡동살이로 사로잡힌 나의 심령을 자유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미움과 시기와 불평으로 가득 찬 심령에 비둘기처럼 평화의 노래 가르쳐 주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메마른 나의 심령 위에 은혜의 단비로 적셔 주옵소서.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열매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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