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한 주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하루 하루 급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저와
여러분들이 매우 우울한 시기를 보냈을 것입니다.
코로나뿐 아니라 미국 경제가 곤두박질 하는 사상 초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한 대구 지역의 시민들은 코로나 질병도 무섭지만, 더 큰 두려움은 가게를 열 수
없어 생계가 막막 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밀려 오는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인 두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일수록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146;3,5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코로나 기간 중,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교회의 모든 예배를
오픈할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소망으로 어려운 고비를
이겨 내시길 기도드립니다.
교회적으로는 당회가 콘트롤 타워가 되어 위기 상황을 대처할 것입니다.
교회적으로 첫째, 방역 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둘째, 전염을 방지 하기 위해, 교회 모임들에 대한 일시적인 중단도 있을 것 입니다.
교회 웹사이트와 주보 및 연락망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코로나 기간 중, 교회에서 전달하는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주변에 어려움을 당한 분들을 보시면, 저와 장로님들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울 때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돕는 일이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주님만이 치유자이십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어려움을 이기시고, 주님이 주실 더 큰 미래의
축복을 바라보며 승리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베다니 모든 성도 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박준걸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