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소개
PCUSA 미국장로교란?
저희 베다니 한인 장로교회는 현재 Presbyterian Church (U.S.A)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장로교의 역사는 종교개혁과 같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요한 칼빈은 지금 현재 장로교의 교리와 치리제도의 기초를 놓은 주도적인 고안자입니다. 요한 칼빈에 의해서 시작된 장로교는 스위스, 네델란드, 영국, 스코트랜드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대대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 특히 17-18세기에 걸쳐 영국 국교회가 장로교인들을 핍박하자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많은 장로교인들이 대거 북미주로 이주하게 되었는데, 주로 펜실바니아, 버지니아, 캐롤라이나, 조지아에 정착하였습니다. 1706년 미국 최초의 노회가 7명의 목사와 여러 명의 장로로 필라델피아에서 조직되었고, 1717년 필라델피아에서 최초의 대회(Synod)가 조직되어 4개의 노회를 가졌습니다. 이 때 교세는 19명의 목사와 40여 교회, 그리고 3,000명의 세례교인이 있었습니다. 이 시점부터, 장로교는 칼빈 신학 또는 개혁신학을 기초로 하여, 대각성운동을 통하여, 큰 신앙의 부흥과 교회의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장로교 외국선교부 그리고 미국내지 선교회를 통하여 온 전역에 말을 타고 다니며 기독교를 전파했으며, 미국성서공회를 조직하여 미국전역에 성경을 보급하였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와 준비된 목회자를 키우기 위하여 신학교육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프린스톤, 유니온, 콜럼비아, 맥코믹 신학교가 그 대표적인 학교들입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장로교는 미국 내외의 세계적, 사회적인 문제들 U.N의 설립, 세계교회연합운동, 반식민주의 운동, 인종차별 반대운동, 인권운동 등 하나님의 평화의 도구로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였습니다. 또한 남북전쟁으로 갈라졌던 남,북 장로교가 1983년 6월10일 조지아주의 아틀란타에서 통합이 이루어 짐으로 더욱 힘있는 미국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U.S.A)가 탄생하였습니다. Korean Presbyterian Church(U.S.A)는 현재 미국 내 장로교단(PC USA)에서 Black-American 다음으로 큰 그룹으로서, 70년대에 20개의 교회로 시작하여 2005년 기준, 400개의 교회로 가장 빠르고 크게 성장한 교단입니다. 또한 미국 장로교 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으로 성장하여 미국내에 한인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다민족 교회들을 섬기는 중추적인 다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Korean PC(USA) 모든 교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의 말씀 전파와 예배, 기도, 성경공부, 그리고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기도하고, 준비하고, 협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까지 200개의 교회를 더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민 1세와 2세와의 연합을 통한 새로운 이민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꿈꾸여 기도하고 준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교단 홈페이지(www.pcusa.org)를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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