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직분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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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2011/10/25

직분자의 자세

 

다이아몬드를 세공하는 사람은 거친 돌을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로 만듭니다.

도예가는 점토를 멋진 도자기로 만듭니다.

 

세상이 모두 완전하다면 다이아몬드 세공사나 도예가는 필요 없을 것입니다.

 

교회 조직과 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고 바꾸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조직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있는 교회에 완전한 조직은 없습니다.

 

세공사와 도예가가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처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와 아름다운 도자기를 만들듯이,

직분자는 늘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조직과 기관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아름답고 멋진 조직을 만들어 가는 것이 내 자신의 일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되어진 조직을 누리고 즐기기 보다는 무언가 일을 만들고 이루어 가는 도전과 모험이

바로 교회 직분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내가 속한 조직과 기관이 아름답고 향내 나는 모임으로 만들어 가는

창조적인 사역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